김앤파트너스 홍민정 변호사 “외도로 인한 이혼, 전문적 조력 필요”

2021년 5월 20일

투데이코리아 2021.05.20 · 원문 보기 ↗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홍민정 변호사가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한 이혼 소송에서 변호사의 전문적 조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간통죄 폐지 이후 부정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증거 확보와 법적 청구 기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홍 변호사는 부정행위를 안 날로부터 6개월, 그 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2년 이내라는 위자료 청구 기한과, 사안마다 판결이 달라질 수 있는 증거의 중요성을 짚었다.

홍 변호사는 "배우자의 외도 등으로 상처를 입은 개인이 스스로 소송 절차를 진행하기란 쉽지 않다"며 전문가의 조력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