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희 변호사

강제추행 경찰조사 대응, 출석요구 받은 직후 24시간 행동 매뉴얼 | 대구형사전문변호사

2026년 5월 26일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의 출석 요구 전화를 받은 직후,혹시 전화를 끊자마자 이런 생각부터 들지 않으셨나요?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지?”
“당장 내일 직장이나 가족들이 알게 되면 어떡하지?”

극심한 막막함과 공포가 밀려와, 당장 아무에게나 전화를 걸어 상의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깐 멈춰주세요.

강제추행 사건의 진짜 승부는 경찰 전화를 받은 직후 ‘단 24시간~72시간’의 안에 결정됩니다.

(X) “가서 사실대로 말하면 알아주겠지”라며 아무 준비 없이 조사를 받는 것
(O) 정보공개청구로 고소장을 미리 확인하고, 변호사와 첫 진술을 맞추는 것

대응의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 불송치(혐의없음)나 기소유예라는 유리한 결과로 향하는 확실한 길이 열립니다. 출석 요구를 받은 직후 당장 해야 할 5단계 행동 매뉴얼부터, 경찰 조사에서 무심코 뱉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실수 7가지까지.

수많은 의뢰인을 첫 단계부터 직접 조력해 온 형사전문변호사의 관점에서, 당장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24시간 위기대응 매뉴얼’을 확실하게 안내 드립니다!


출석요구 받은 직후 24시간 — 가장 먼저 해야 할 5가지

가장 큰 실수는 “아무한테나 전화해서 상의하는 것”입니다. 사건 진행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며, 오히려 가족·직장 노출 시점을 앞당기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다음 5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① 통지서·전화 내용 침착하게 확인하고 출석 일자 메모 — 죄명(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또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담당 수사관 이름·연락처, 출석 일자·장소를 정확히 기록합니다. 흥분 상태에서 통지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② 첫 진술 전 형사전문변호사 선임가장 결정적인 단계입니다. 출석 일자까지 단 며칠이라도 변호사와 함께 사건 경위 정리·예상 질문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첫 진술 후 변호사를 선임하면 이미 들어간 진술을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③ 사건 경위를 시간 순서대로 직접 메모 — 사건 발생 며칠 전부터 고소장 접수까지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시간 순서대로 직접 메모합니다. 추측이나 해석을 섞지 말고 본인이 직접 확인한 사실만 기록합니다. 변호사와 공유할 핵심 자료가 됩니다.
  • ④ 객관적 증거 수집·보존 — 사건 현장의 CCTV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되므로 변호사를 통해 증거보전 신청을 신속히 진행해야 합니다. 메시지·통화내역·SNS 기록은 본인 단말에서 캡처해 보존합니다. 단, 어떤 자료도 삭제·수정하지 마십시오 — 증거인멸로 오인될 위험이 큽니다.
  • ⑤ 가족·직장 통보 여부는 변호사와 상의 후 신중 판단 — 일부 사안(미성년자 사건 등)은 가족 협조가 필수지만, 일반 성인 사안은 변호사와의 상담 후 통보 시점·범위를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통보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절대 해선 안 될 말 7가지

변호사 없이 경찰 조사를 받는 의뢰인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다음 7가지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① ‘기억이 안 난다’ 남발 — 정말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은 ‘명확하지 않다’고 답하는 것이 좋지만, 모든 질문에 ‘기억 안 난다’를 반복하면 신빙성에 매우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 ② 추측·해석성 진술 — “아마 그랬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같은 추측은 절대 금물입니다. 본인이 직접 확인한 사실만 답하십시오.
  • ③ 피해자 비방 — “그 사람이 평소에 이상했다” 같은 발언은 반성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어 양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줍니다.
  • ④ ‘합의하면 끝 아니냐’ 식 발언 — 강제추행은 친고죄가 아니므로 합의만으로 사건이 종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발언은 사건의 본질을 가볍게 본다는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 ⑤ 변호사 없이 즉답 — 어려운 질문에 압박을 받아 즉답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변호사 동석권과 진술거부권을 적시에 행사해야 합니다.
  • ⑥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 의사 표명 —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해서 사과하겠다”는 발언은 보복·위협 의사로 오해될 수 있으며 접근금지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락은 반드시 변호사를 통해서만 진행합니다.
  • ⑦ SNS·메시지 삭제 언급 — “이미 메시지를 지웠다” 같은 발언은 증거인멸 의심으로 직결됩니다. 사건 발생 이후 어떤 자료도 임의로 삭제하지 마십시오.

사례 1: 출석요구 받은 당일 변호사 선임으로 첫 진술 일관성 확보한 30대 직장인 A씨 사례

상황

  • 의뢰인은 30대 후반의 회사원.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의 출석요구 전화를 받은 직후 극심한 패닉 상태에 빠져 즉시 형사전문변호사를 검색해 당일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 출석 일자까지 약 5일의 시간이 남아 있어 사전 준비 가능 시간이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

솔루션

  • 출석요구 통지의 내용과 죄명을 정밀 확인하고,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피해자의 고소장 내용을 사전 확인했습니다.
  • 의뢰인이 알고 있는 사건 경위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핵심 사실관계를 파악했습니다.
  • 경찰의 예상 질문 약 25개를 추출해 답변 방향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 경찰조사 당일 변호사가 동석해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했고, 의뢰인이 답변에 망설일 때는 휴식 시간을 협의해 진술 정돈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결과

혐의검찰 송치 위험최종 처분소요 기간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송치 + 약식기소 이상검찰 단계 유리한 처분출석요구 통지 → 사건 종결 약 4개월

위기대응 TIP: 출석요구 전화나 통지를 받은 당일 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출석 일자까지 단 며칠이라도 사전 시뮬레이션과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강제추행 경찰조사 예상 질문 + 답변 방향 가이드

강제추행 사건에서 경찰이 거의 반드시 묻는 핵심 질문 7가지와 각 질문에 대한 답변 방향을 정리해 드립니다. 답변 예시 자체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 본인 사건의 사실관계에 맞춰 변호사와 함께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 ① 사건 당일 동선·시간대 질문 — “그날 몇 시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 시간순 사실 그대로 답변. 추측·해석 절대 금물.
  • ② 피해자와의 관계 질문 — “피해자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 평소 관계 맥락(직장 동료·지인·일면식 없음)을 정리해 답변. 평소 메시지·통화 기록이 있다면 변호사가 자료로 준비.
  • ③ 신체 접촉 인정 여부 질문 — “신체 접촉이 있었나요?” → 이 질문이 사건의 운명을 가릅니다. 변호사와 사전 협의 없이는 절대 즉답하지 마십시오. 무리한 부인은 추후 객관적 증거로 뒤집힐 위험, 무리한 인정은 양형에 직접적 영향이 있습니다.
  • ④ 음주·만취 여부 질문 — “당시 음주 상태였나요?” → 사실대로 답변하되, 만취 블랙아웃은 양면적 요소(고의 부정의 근거이자 책임 회피의 인상)이므로 변호사 판단 필요.
  • ⑤ 사건 후 행동·연락 질문 — “사건 직후 무엇을 했나요? 피해자에게 연락한 적 있나요?” → 사실 그대로 + 진정성 있는 태도. 사후 사과 시도가 있었다면 정확히 정리해 답변.
  • ⑥ 합의 의사 질문 — “피해자와 합의할 의사가 있나요?” → “변호사와 상의해서 답변하겠다”가 가장 안전한 답변입니다. 합의금 액수나 직접 연락 의사 발언은 위험합니다.
  • ⑦ 동행자·목격자 진술 질문 — “당시 함께 있던 사람이 누구인가요?” → 변호사가 사전에 동행자 진술 협조 가능 여부를 정리. 즉답으로 동행자 이름을 노출하면 후속 조사 부담이 동행자에게 전이될 수 있습니다.

사례 2: 예상 질문 시뮬레이션으로 진술 모순 방지한 자영업자 B씨 사례

상황

  • 의뢰인은 40대 초반 자영업자.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으나 사건 경위에 대한 본인의 기억이 부분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 그대로 조사에 임하면 진술 모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솔루션

  • 사건 발생부터 고소장 접수까지의 모든 사실관계를 의뢰인과 함께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기억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명확하지 않다’고 답하는 진술 원칙을 사전에 수립했습니다.
  • 경찰의 예상 질문 약 30개를 추출해 각 질문에 대한 답변 방향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 조사 당일 변호사 동석으로 의뢰인이 답변에 망설일 때 휴식 시간을 협의해 진술 정돈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결과

혐의검찰 송치 위험최종 처분소요 기간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송치 + 진술 모순 시 신빙성 타격진술 일관성 확보 + 유리한 처분출석요구 통지 → 사건 종결 약 4개월

위기대응 TIP: 기억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추측으로 메우려 하면 진술 모순이 발생합니다. ‘명확하지 않다’고 답하는 것이 일관성 측면에서 훨씬 안전하며, 변호사와의 사전 시뮬레이션으로 어떤 부분이 그러한지 미리 식별해 두는 것이 결정적입니다.


변호사 없이 가도 되나? 형사소송법 제243조의2와 변호사 동석권

형사소송법 제243조의2는 피의자에게 경찰 조사 시 변호인의 조사 동석권을 명문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동석은 단순히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진술 권리를 실시간으로 보호하는 능동적이고 결정적인 조력입니다.

  • ① 무리한 유도 신문 차단 — “결국 인정하는 것이지 않느냐” 식의 유도 신문이 시작되면 동석 변호사가 즉시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는 변호사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② 진술 일관성 확보 — 의뢰인이 답변에 망설이거나 압박감을 느낄 때 변호사가 수사관과 협의해 휴식 시간을 확보하고, 의뢰인이 답변 방향을 정돈할 시간을 줍니다.
  • ③ 진술거부권 적시 행사 — 헌법 제12조와 형사소송법이 보장하는 진술거부권을 어느 항목에 행사할지 변호사가 판단해 적시에 행사합니다. 진술거부 자체가 유죄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 ④ 조서 작성 단계 오류 방지·이의 제기 — 조서는 의뢰인의 진술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수사관이 정리한 문장입니다. 의뢰인 진술과 다른 표현이 들어간 부분에 변호사가 즉시 이의를 제기해 정정합니다. 최종 조서 서명 전 변호사와 의뢰인이 함께 정밀 검토해야 합니다.

변호사 없이 진술한 경우 진술 내용은 이후 단계에서도 그대로 증거로 사용되므로, 첫 진술 전 변호사 선임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입니다.


출석요구 직후 24시간이 사건의 운명을 가릅니다 — 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하세요

강제추행 사건은 출석요구 통지가 도착한 그 순간부터 결과의 방향이 정해지기 시작합니다. 김앤파트너스는 출석요구 단계의 위기대응부터 경찰 조사·검찰 처분·1심 변론까지 다수의 강제추행·통매음·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에서 일관된 조력을 제공해 온 형사전문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담당합니다.

  • 형사전문변호사 직접 조력 — 출석요구 통지 접수 단계부터 사건 종결까지 한 명의 형사전문변호사가 일관 담당하여, 변호사 변경으로 인한 전략 단절을 막습니다.
  • 강제추행·통매음·카메라등이용촬영 등 성범죄 다수 처리 경험 — 다양한 유형의 성범죄 사건에서 위기대응·불송치·기소유예·집행유예 결정을 이끌어낸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11년 형사 실무 경험과 24시간 신속 대응 시스템 — 출석요구 통지 직후 24시간 이내 변호사 면담과 진술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신속 대응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 정보공개청구·증거보전·변호사 동석 일괄 지원 — 변호사 선임 즉시 정보공개청구·CCTV 증거보전·예상 질문 시뮬레이션·조사 동석까지 모든 절차를 변호인이 직접 챙깁니다.

강제추행 경찰 출석요구 통지를 받으셨다면 출석 일자 전에 형사전문변호사 상담을 통해 본인 사건의 진술 전략과 증거보전 방향을 점검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대구형사전문변호사 어떻게 선택할까 — 김다희 변호사 프로필과 실적

강제추행 경찰조사 대응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경찰 출석요구를 받았는데 변호사 없이 가도 되나요?
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형사소송법 제243조의2는 피의자의 변호인 조사 동석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첫 진술의 모순은 이후 단계에서 뒤집기 매우 어렵습니다. 변호사 없이 진술한 내용이 검찰·법원 단계까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 동석을 강력히 권합니다.
출석요구 전화나 통지를 받은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가족·직장·지인에게 먼저 알리기 전에 형사전문변호사 상담을 먼저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석 일자까지 단 며칠이라도 변호사와 사건 경위 정리·예상 질문 시뮬레이션·증거보전 신청을 할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도 되나요?
사실대로 답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정말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라면 ‘명확하지 않다’고 답하는 것이 일관성 측면에서 좋습니다. 다만 모든 질문에 ‘기억 안 난다’를 남발하면 신빙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므로 변호사와 사전 협의해 답변 원칙을 정해야 합니다.
진술거부권은 언제 어떻게 행사하나요?
헌법 제12조와 형사소송법은 피의자의 진술거부권을 보장합니다.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을 수도 있고 특정 질문에만 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진술거부 자체가 유죄 증거가 되지는 않으나 양형 단계에서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변호사와 어느 항목에 행사할지 사전 협의가 필수입니다.
경찰조사 전 정보공개청구로 고소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변호사가 경찰서를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하면 피해자의 고소장 내용을 사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다툴지 알고 들어가는 것과 모르고 들어가는 것은 진술 전략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가족에게 사건을 알려야 할까요?
변호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미성년자 사건이나 보증금이 필요한 사안 등은 가족 협조가 필수이지만, 일반 성인 사안의 경우 사건 진행 경과에 따라 통보 시점을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통보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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